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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한 기업인 친선 포럼 창립대회 열렸다! [하이유에스코리아]

4일저녁7시 타이슨스코너 소재 웨스틴호텔에서 미한기업인 친선 포럼 창립대회(회장 박상근, 이사장 실비아패튼)가 열렸다.
임소정의원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양국가 제창, 박상근 회장의 인사말 “비지니스맨들의 모임에 오신것 감사하며 환영한다.윤대통령의 방문은 아주 자랑스러웠다. 아주 귀중한 시간이었다. 미국에사는 한국인으로 올해는 한미동맹70주년과 미국이민120주년 을 맞이한다. 올해 매우 많은 축하행사가있다. 모임의 취지는 서로 후원하며 중소기업과 작은 사이즈의 기업들이 모여 서로 함께하는 것이다. 두 나라간의 협력이 잘되길 바란다. 양국간에 교류증진, 정보교환 한미동맹70주년을 맞아 1년에 4차례 경제관계 세미나 개최, 차세대까지 공고한 동맹관계 진행할계획이다”고 밝혔다.

상단 좌에서우로 호칭생략
박상근, 실비아패튼, 임소정, 헤롤드변, 조지바커, 권세중, 민선식, 강고은 비비안와트

이사장 실비아패튼은 “ 1월 창립준비모임후 오늘 발족식을 갖는다. 한미기업인간의 유익한 정보교환위해노력하겠다”고했다.
한국의 한미기업인친선포럼의 유장희 상임고문은 영상인사말에서 “창립은 2018년에 했다. 서로간의 태평양 양끝에서 노력하며 발전하는 관계가 되길 바라며 좋은 비지니스 관계를 이뤄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실비아패튼 이사장은 “함께 참여해준 여러분 감사하다”며 참여인사를 소개했다.
축사로는 마크워너미연방상원의원, 게리코넬리 미연방하원의원, 조지바커 버지니아주상원의원,
헤롤드변선임보좌관, 비비안와트VA하원의원, 권세중총영사등이 했다.

권세중총영사는 “축하한다. 올해는 더욱 의미깊은 해이다. 그러한 때에 출범하는것 더욱 축하한다. 양국관계 더욱 돈독 하게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민선식 한국 대표는 “양국의 기업인 포럼이 서로 더욱 잘되길 바란다. 비전을 나누면서 함께하자”고했다.
연방의회표창장수여 시간이 있었고 마지막 클로징맨트는 강고은 사무총장이 “한국대통령의 국빈방문 행사로 한국의 위상을 목격했다. 4.29LA 폭동기점으로 한인역사는 변했다. 미한기업포럼이 미국과 한국이 더욱 가까이 되도록 노력하는 단체가 되겠다”고 마무리 했다.

 

이어 단체사진을 촬영 한 후 모든 순서를 마치고 만찬이 이어졌다.
이날 헤롤드변선임보좌관, 마크김전의원, 최태은회장, 손영환총장, 이현정박사, 김지유변호사, 문일용변호사, 이은애회장, 박로사회장, 송재성회장, 신현웅회장, 한국에서 민선식 한미기업인친선포럼협회 회장외 9명과 김현겸 제21차 한상대회 기업유치 조직위원장도 참석해 축하해주었다.

하이유에스코리아 이태봉기자